후쿠오카 여행 드가자!
자, 후쿠오카 3일! 짧지만 알차게, 그리고 아주 친근하게 후쿠오카를 털어봅시다! 마치 옆집 언니가 짜주는 여행처럼, 넉살 좋게 안내해 드릴게요. 😉
1일차
역사도 보고, 정원도 가고, 캐널시티에서 길 잃어보기!
1단계: 후쿠오카 도착 & 짐 던져놓기(오전)
후쿠오카 공항(FUK)에 도착하면 정신 똑바로 차리고 입국 심사 슝! 짐도 잽싸게 찾고요. 후쿠오카 지하철 공항선을 타고 하카타나 텐진 같은 아주 편리한 동네 호텔로 슝 갑니다. 잽싸게 체크인하고 짐은 던져놔요. 이제부터 시작이니까!
2단계: 쿠시다 신사에서 소원 빌고 오기(늦은 오전)
슬슬 걸어가거나 지하철을 타고 후쿠오카의 중요한 신사인 쿠시다 신사로 갑니다. 멋들어진 은행나무랑 '힘돌'이라는 신기한 돌도 보고, 마음속으로 간절히 소원도 빌어보아요. 혹시 압니까? 이루어질지!
3단계: 라쿠스이엔 정원에서 마음의 평화 찾기(이른 오후)
사뿐사뿐 걸어가거나 택시를 슝 타고 라쿠스이엔 정원으로 갑니다. 잉어들이 헤엄치는 연못이랑 예쁜 다실이 있는 전통 정원인데요. 여기 앉아서 잠시 멍 때리면서 복잡한 세상 잠시 잊어보는 거예요. 힐링 타임!
4단계: 캐널시티 하카타 근처에서 배 채우기(늦은 오후)
이제 슬슬 캐널시티 하카타 쪽으로 이동합니다. 여기는 쇼핑몰이랑 먹을 곳, 볼거리가 아주 많은 곳이에요. 캐널시티 안이나 주변에서 점심을 먹어요. 후쿠오카 명물 라멘부터 시작해서 뭐든 다 있답니다! 뭘 먹을지 고민하는 것도 여행의 재미죠?
5단계: 캐널시티 하카타에서 정신 놓고 구경하기(늦은 오후)
배도 채웠으니 이제 캐널시티를 본격적으로 탐험해 봅시다! 분수 쇼도 보고, 신기한 가게 구경도 하고, 사람 구경도 하고! 혹시 길을 잃을 수도 있는데... 뭐, 그것도 추억이죠! (너무 걱정 마세요. 꽤나 친절한 곳이니까요. 😊)
6단계: 야타이에서 분위기에 취하고 맛에 뻑 가기(저녁)
드디어 후쿠오카의 명물, 야타이(포장마차)를 경험할 시간입니다! 텐진이나 나카스 쪽에 많이 있어요. 하카타 라멘, 야키토리 같은 맛있는 길거리 음식을 현지 분위기 느끼면서 즐겨보세요. 옆 사람과 어깨 부딪히며 먹는 재미가 또 있답니다!
2일차
섬으로 훌쩍! 예술 감성 충전!
7단계: 노코노시마 섬으로 배 타고 슝(오전)
텐진이나 하카타역에서 버스를 타고 메이노하마 여객터미널로 갑니다. 거기서 배를 타고 노코노시마 섬으로 슝! 배 타는 동안 하카타만의 멋진 풍경은 덤!
8단계: 노코노시마 아일랜드 파크에서 꽃밭에 뒹굴뒹굴(늦은 오전 - 오후)
섬에 도착하면 버스를 타고 노코노시마 아일랜드 파크로 갑니다. 계절마다 예쁜 꽃들이 쫙 펼쳐져 있어서 사진 찍기 정말 좋아요! 전망도 끝내주고, 간단한 놀이기구랑 전통 놀이도 있답니다. 여기서 점심도 해결하고요!
9단계: 다시 후쿠오카 시내로 컴백 (늦은 오후)
왔던 길을 되돌아갑니다. 버스 타고 선착장 가서 배 타고 메이노하마로! 거기서 다시 버스나 지하철 타고 숙소 근처나 원하는 곳으로 돌아와요. 섬 갔다 오니 뭔가 리프레시 된 기분일 거예요!
10단계: 후쿠오카 아시아 미술관에서 예술적인 척 좀 해보기(저녁)
후쿠오카 아시아 미술관으로 가서 멋진 아시아 현대 미술 작품들을 감상해 봅시다. 아는 척 좀 하면서 "음~ 이 작품의 색감이란~" 해보는 것도 재밌겠죠? (사실 잘 몰라도 괜찮아요. 그냥 느끼는 대로! 😉)
11단계: 맛있는 저녁 먹고 푹 쉬기(저녁)
텐진이나 하카타에서 저녁을 먹어요. 곱창 좋아하는 분들은 후쿠오카 명물 모츠나베 꼭 드셔보시고요! 맛있는 거 먹고 피곤하니까 호텔 가서 푹 쉬어요. 내일 또 신나게 돌아다녀야 하니까!
3일차
마지막까지 알차게! 쇼핑도 하고, 공항으로 슝!
12단계: 후쿠오카 성터에서 옛날 이야기 들어보기(오전)
지하철이나 버스를 타고 오호리 공원 근처에 있는 후쿠오카 성터로 갑니다. 남아있는 성벽이랑 문들을 보면서 옛날에는 어땠을까 상상해 보는 거예요. 오호리 공원 뷰도 좋답니다!
13단계: 오호리 공원에서 마지막 여유 즐기기(늦은 오전)
넓고 예쁜 오호리 공원을 산책하면서 남은 여유를 만끽해 봅니다. 호수에서 오리배 타는 것도 꽤 낭만적일 거예요. (혼자 타도 괜찮아요... 괜찮다구요! 😂)
14단계: 텐진에서 쇼핑 삼매경 & 맛점(이른 오후)
후쿠오카 제일 번화가인 텐진으로 가서 백화점, 지하상가(텐진치카가), 옷 가게 등등 구경하면서 쇼핑을 즐겨요! 여기저기 맛집도 많으니, 돌아다니다가 배고프면 아무 데나 들어가서 맛있는 점심을 먹으면 됩니다.
15단계: 마지막 기념품 사기 & 공항 갈 준비(늦은 오후)
혹시 못 산 기념품이 있다면 텐진이나 호텔 근처에서 얼른 사고요! 호텔로 돌아가서 짐 챙기고, 지하철이나 버스 타고 후쿠오카 공항(FUK)으로 슬슬 이동할 준비를 합니다. 비행기 시간 잘 맞춰야 해요!
16단계: 후쿠오카와는 이제 안녕!(늦은 오후/저녁)
공항에서 체크인하고 보안 검색 슝 통과해서 비행기 탑니다. 후쿠오카에서의 즐거웠던 추억들을 곱씹으면서 한국으로 돌아가면 된답니다!
마무리
후쿠오카 여행 신나게 즐기시고요! 혹시 계획대로 안 돼도 너무 스트레스 받지 마세요. 여행은 원래 예상치 못한 일들이 생기는 재미도 있는 거니까요! 😉
'여행'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일본 간사이 여행 필수 꿀템, 이코카 ICOCA 카드 (0) | 2025.03.30 |
---|---|
에어로케이, 청주-이바라키 전세기 재운항 확정! 5월 이후 정기편도 논의 중 (0) | 2025.03.28 |
일본 후쿠오카 맛집, 쇼핑, 야경, 축제까지 (0) | 2025.03.21 |
후쿠오카 벚꽃 명소 추천! 🌸 봄 여행 필수 코스 (0) | 2025.03.18 |
도쿄 메트로 타고 즐기는감성 카페 3곳 추천! (0) | 2025.03.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