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 결제가 발달하기는 했지만,
일본 여행하다 보면
현금을 꼭 사용해야 될 때가 있는 것 같아요!
일본에서 신한은행 쏠 트래블카드
사용했었는데,
수수료 없이 현금 찾았어요!
참고로 저는 일본 입국 전에
외화예금 계좌로 엔화를 충전해 놓았어요!
세븐일레븐 편의점에 가셔도 되고
대부분의 지하털 역 주변에서
세븐 뱅크 ATM 기계를 찾으실 수 있어요!
나리타 공항에 내리셔서도
마리오 그림 따라 가다 보면
세븐 뱅크 ATM 찾으실 수 있고요!
카드를 기계에 삽입하시면
국가별 언어를 선택할 수 있는 화면이
바로 떠요!
'한국어' 선택!!!
출금을 눌러 주세요!
저는 보통예금과 당좌예금 중에 어떤 걸 선택해야 될지
몰라서 '건너뛰기'를 선택했어요!
그래도 잘 진행되요^^
출금을 원하시는 금액을 선택하신 후
기다리시면
짠~
'ATM 거래 수수료' 0JPY
'10,000 JPY'를 눌러 주시면
수수료 없이 현금 10,000엔이 나와용~~
만약, 신한은행 외화계좌에
엔화가 없다 해도,
일반 계좌에 충분한 원화가 들어있으면
자동으로 원화 계좌에서
출금이 되는 동시에
엔화를 찾을 수 있어요!
신한은행 쏠 트래블체크카드
참 편리하네요!!
그럼 모두 즐거운 여행 계획하셔용~~